二十八日【乙卯】
日氣燻蒸。令人按住不得。兒病快有差减之漸。甚幸甚幸。
日氣燻蒸。令人按住不得。兒病快有差减之漸。甚幸甚幸。
날 짜 | 1861년 5월 28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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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주아(周兒)의 병이 점차 나아짐 |
날 씨 | 찌는 듯 덥다. |
내 용 |
주아(周兒)의 병이 점차 나아지니 매우 다행이었다. 날이 찌는 듯 더우니 사람으로 하여금 가만히 있을 수 없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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