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四日【辛亥】
朝陰。兒病無减。邀浯川安友。論症投劑。夜仍苦痛一樣。甚悶甚悶。
朝陰。兒病無减。邀浯川安友。論症投劑。夜仍苦痛一樣。甚悶甚悶。
날 짜 | 1861년 5월 24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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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주아(周兒)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오천(浯川)의 안의(安醫)를 만남 |
날 씨 | 아침에 흐리다. |
내 용 |
주아(周兒)의 병이 낫지 않아 오천(浯川)의 안의(安醫)를 만나 증세에 대해 논하고 처방을 했다. 밤에 아파하는 것이 매 한가지니 고민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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