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己酉】
朝仍雨。自飯後風而小晴。偶添暴泄。連瀉三次。筋力大脫。甚悶甚悶。
朝仍雨。自飯後風而小晴。偶添暴泄。連瀉三次。筋力大脫。甚悶甚悶。
날 짜 | 1861년 5월 22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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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뜻하지 않게 설사병이 남 |
날 씨 | 아침에 비오고 식사 후 바람 불고 조금 개다. |
내 용 |
뜻하지 않게 설사병이 나서 연달아 세 번 설사하여 근력이 크게 쇠해졌으니 매우 고민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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