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丁未】
飮福公事後。卽爲遞任。薦出都有司于梧溪河回族叔。午還家。困憊殊甚。乍陰乍晴。
飮福公事後。卽爲遞任。薦出都有司于梧溪河回族叔。午還家。困憊殊甚。乍陰乍晴。
날 짜 | 1861년 3월 19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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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오계(梧溪)하회족숙(河回族叔)이 도유사(都有司)로 천출(薦出)됨 |
날 씨 | 잠깐 흐리고 잠깐 개다. |
내 용 |
음복(飮福)공사(公事) 후 곧 체임(遞任)했는데, 오계(梧溪)하회족숙(河回族叔)이 도유사(都有司)로 천출(薦出)되었다. 낮에 환가(還家)하니 매우 피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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