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四日【癸丑】
朝細雨。王母諱辰次第奄過。追慕益切。自飯後陰。
朝細雨。王母諱辰次第奄過。追慕益切。自飯後陰。
날 짜 | 1861년 1월 24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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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왕모(王母)의 휘신(諱辰)이 차례로 문득 지나가다.을 느낌 |
날 씨 | 아침에 가랑비가 내리고 식사 후 흐리다. |
내 용 |
왕모(王母)의 휘신(諱辰)이 차례로 문득 지나가니 추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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