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日【己卯】
晴而風。孫婦之病。似有藥效。深幸深幸。送李醫還河上。
晴而風。孫婦之病。似有藥效。深幸深幸。送李醫還河上。
날 짜 | 1860년 12월 20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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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손부(孫婦)의 병이 나아짐 |
날 씨 | 맑고 바람이 불다. |
내 용 |
손부(孫婦)의 병이 약효(藥效)가 있는 것 같으니 매우 다행이었다. 이의원(李醫員)이 하상(河上)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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