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八日【丁卯】
晴。飯後開座于崇報堂。會員七十餘人。招致都書員。以矯捄事。分付。仍呈等狀。
晴。飯後開座于崇報堂。會員七十餘人。招致都書員。以矯捄事。分付。仍呈等狀。
날 짜 | 1860년 12월 8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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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교구사(矯捄事)로 숭보당(崇報堂)에서 개좌(開座)함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식사 후 숭보당(崇報堂)에서 개좌(開座)하니 모인 인원이 70여명이었다. 도서원(都書員)을 교구사(矯捄事)때문에 불러 분부(分付)했다. 이어서 등장(等狀)을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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