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三日【癸未】
晴。日暖如春。自門中有京伻。仍付從君及姜査兄書。
晴。日暖如春。自門中有京伻。仍付從君及姜査兄書。
날 짜 | 1860년 10월 23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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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종군(從君) 및 강사형(姜査兄)에게 보내는 편지를 부침 |
날 씨 | 맑고 봄처럼 따뜻하다. |
내 용 |
문중(門中)에서 서울 가는 하인이 있어 그 편에 종군(從君) 및 강사형(姜査兄)에게 보내는 편지를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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