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壬午】
晴。忘川新行無撓利達新人■■〔凡莭〕。■■〔叶望〕。奇幸奇幸。
晴。忘川新行無撓利達新人■■〔凡莭〕。■■〔叶望〕。奇幸奇幸。
날 짜 | 1860년 10월 22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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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망천(忘川)의 신행(新行)이 잘 도착함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망천(忘川)의 신행(新行)이 아무 탈 없이 잘 도착했고, 신인(新人)의 범절(凡節)이 바라던 대로 온화하니 기특하고 다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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