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一日【辛巳】
晴。聞坪文擧兄歴訪。久阻之餘。爲慰十分。
晴。聞坪文擧兄歴訪。久阻之餘。爲慰十分。
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숭재일록(崇齋日錄) > 8권 > 1860년 > 10월 >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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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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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| 날 짜 | 1860년 10월 21일 / 哲宗11 / 庚申 |
|---|---|
| 제 목 | 평(坪)의 문거(文擧)형이 지나가는 길에 들린다는 것을 들음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평(坪)의 문거(文擧)형이 지나가는 길에 들린다는 것을 들으니 오랫동안 막혀있던 뒤 끝에 십분 위로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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