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一日【辛亥】
乍陰晴。自夕雨。通宵滂沱。室人偶以無何之症苦痛。見甚悶然。
乍陰晴。自夕雨。通宵滂沱。室人偶以無何之症苦痛。見甚悶然。
날 짜 | 1860년 9월 21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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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실인(室人) 우(偶)의 병증(病症)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개었고, 저녁부터 비가 와서 밤새 쏟아지다. |
내 용 |
실인(室人) 우(偶)가 어찌하지도 못할 병증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고민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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