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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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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60년 8월 11일 / 哲宗11 / 庚申
제 목 법전(法田) 서군(壻君) 내외(內外)에게 편지를 부침
날 씨 맑다.
내 용
법전(法田)의 하인이 종기(腫氣)가 점점 크게 일어나서 행랑(行廊)에 머무르게 되니 부득이하게 소달구지만 일찍 보내어 서군(壻君) 내외(內外)에게 편지를 부쳤다.

이미지

원문

十一日【壬申】
晴。法田伻以腫漸大肆。尙留廊下。不得已駕牛駄送。仍付壻君內外書。夜月明。

주석

1-1. 駕牛 : 수레 끄는 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