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숭재일록(崇齋日錄) > 8권 > 1860년 > 7월 > 26일
숭재일록(崇齋日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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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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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
1860년 7월 26일 / 哲宗11 / 庚申
제 목
정동(鼎洞)종(從)의 죽음
날 씨
잠깐 흐리고 잠깐 개었다가 저녁부터 또 비가 내리다.
내 용
정동(鼎洞)종(從)이 창증(漲症)으로 필경 요서(夭逝)하니 애처롭고 슬펐다.
이미지
원문
二十六日【戊午】
乍陰乍晴。自夕又雨。夜鼎洞從竟以漲症夭逝。慘痛慘痛。
주석
1. 창증(漲症 ; 脹症) : 복수가 차는 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