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甲寅】
晴。終日無雲。似有快霽之意。數月惱濕之餘。不勝爽豁。
晴。終日無雲。似有快霽之意。數月惱濕之餘。不勝爽豁。
날 짜 | 1860년 7월 22일 / 哲宗11 / 庚申 |
---|---|
제 목 | 수개월간 자주 흐리다가 맑다.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종일 구름도 없으니 이는 쾌청하게 갤 뜻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. 수월동안 치다.침하고 음습했던 뒤 끝에 상쾌함을 이길 수 없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