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辛巳】
朝陰。自午又雨。終日開霽無常。昌樂裴持憲慰疏書。付于忠州達川林書房。使之传致。
朝陰。自午又雨。終日開霽無常。昌樂裴持憲慰疏書。付于忠州達川林書房。使之传致。
날 짜 | 1860년 6월 19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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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창락(昌樂)의 배지헌(裴持憲)에게 위소(慰疏)를 부침 |
날 씨 | 아침에 흐리고 낮부터 또 비가 와서 종일 그치지 않다. |
내 용 |
창락(昌樂)의 배지헌(裴持憲)에게 보낼 위소(慰疏)를 충주(忠州) 달천(達川)의 임서방(林書房)에게 부쳐서 전해주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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