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己巳】
朝細雨。自飯後雨勢漸加。終日大注。愚川之病。自昨更添。蒼黄度了。切悶切悶。
朝細雨。自飯後雨勢漸加。終日大注。愚川之病。自昨更添。蒼黄度了。切悶切悶。
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숭재일록(崇齋日錄) > 8권 > 1860년 > 6월 >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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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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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| 날 짜 | 1860년 6월 7일 / 哲宗11 / 庚申 |
|---|---|
| 제 목 | 우천(愚川)의 병세가 더 심해짐 |
| 날 씨 | 아침에 가랑비가 오고 식사 후 빗발이 점점 세지다가 종일 비가 쏟아지다. |
| 내 용 |
우천(愚川)의 병세가 어제부터 더 심해졌으니 어찌 손 쓸 도리가 없어 매우 고민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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