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日【甲申】
晴。蘇湖內從君書來到。審舅母主患候彌留。驚慮不淺。仍付答書。
晴。蘇湖內從君書來到。審舅母主患候彌留。驚慮不淺。仍付答書。
날 짜 | 1860년 4월 20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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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소호(蘇湖) 내종군(內從君)의 편지를 받음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소호(蘇湖) 내종군(內從君)의 편지가 와서 구모주(舅母主)의 환후가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우 놀라고 염려되었다. 그래서 답서를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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