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一日【丙午】
朝仍雨。自飯後乍陰乍晴。封答儀。輸(送)于河南查家。夜月暈■■(十)■(二)■(日)夕。逹孫以驚風。竟至不救。慘毒慘毒。
朝仍雨。自飯後乍陰乍晴。封答儀。輸(送)于河南查家。夜月暈■■(十)■(二)■(日)夕。逹孫以驚風。竟至不救。慘毒慘毒。
날 짜 | 1860년 2월 11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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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답의를 꾸려 하남 사가로 보냄 |
날 씨 | 아침부터 비 오다가 식사 후 잠깐 흐리고 잠깐 개다. |
내 용 |
풀보기 음식과 의건에 대한 답의를 꾸려서 하남 사가로 보냈다. 저녁에 달손(達孫)이 경풍(驚風)으로 결국 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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