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壬寅】
陰風如昨。病亦如之■■(初)■(八)■(日)■(癸)■(卯)封禮叚。送使于河南。
陰風如昨。病亦如之■■(初)■(八)■(日)■(癸)■(卯)封禮叚。送使于河南。
날 짜 | 1860년 2월 7일 / 哲宗11 / 庚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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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예단을 봉하고자 하남으로 사자를 보냄 |
날 씨 | 흐리고 바람이 불다. |
내 용 |
예단을 봉하고자 하남으로 사자를 보냈다. 날씨가 어제처럼 흐리고 바람 부는 것처럼 병세도 어제와 같이 호전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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