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壬寅】
朝雪。宽從作宣城行。仍付遠村查丈大監。壻君書。江亭姑叔前亦修書付候。
朝雪。宽從作宣城行。仍付遠村查丈大監。壻君書。江亭姑叔前亦修書付候。
날 짜 | 1859년 12월 7일 / 哲宗10 / 己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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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답장을 보냄 |
날 씨 | 눈이 내리다. |
내 용 |
관종(寬從)이 선성(宣城)에 가려하기에 원촌사장대감과 서군(壻君)에게 답장을 부쳤다. 강정(江亭)고숙(姑叔)앞으로도 또한 편지를 써서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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