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五日【辛酉】
朝霧晩晴。寛從自法田還來。仍奉壻君書。審一行無頉利逹。爲幸。
朝霧晩晴。寛從自法田還來。仍奉壻君書。審一行無頉利逹。爲幸。
날 짜 | 1859년 10월 25일 / 哲宗10 / 己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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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서군(壻君)의 편지를 봄 |
날 씨 | 안개 끼었다가 늦게 개다. |
내 용 |
관종(寬從)이 법전(法田)에서 돌아왔다. 서군(壻君)의 편지를 보니 일행이 탈 없이 잘 도착했으니 다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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