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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59년 6월 19일 / 哲宗10 / 己未
제 목 비가 종일 옴.
날 씨 흐리다가 비가 내리다.
내 용
식후에 큰비가 종일 오다가 말다가하니 근심스럽다. 저녁에 원촌(遠村)의 벗 이(李)가 급제하여 방문하니 더욱 장하다. 머물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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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九日【丁巳】
朝陰。自飯後大雨終日。乍注乍舉。有霖澇之漸。可悶。夕遠村李友以恩行。䏈壁來訪。尤爲奇壯。仍留宿。夜少霽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