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十日【戊申】
乍陰乍晴。金永祿還京。仍付愚川柳令書。浯川市便。付河北壻君書。
乍陰乍晴。金永祿還京。仍付愚川柳令書。浯川市便。付河北壻君書。
날 짜 | 1859년 6월 10일 / 哲宗10 / 己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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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편지를 부치다. |
날 씨 | 흐리다가 개다. |
내 용 |
김영록(金永祿)이 서울로 돌아올 때 우천(愚川) 유(柳)수령에게 편지를 보내고, 오천시(浯川市)편에 하회 서군(壻君)에게로 편지를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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