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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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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59년 4월 15일 / 哲宗10 / 己未
제 목 김가익(金可益)․장응칠(張應七) 두 형이 한때에 고향으로 내려 감
날 씨 맑다.
내 용
김가익(金可益)․장응칠(張應七) 두 형이 한때에 고향으로 내려 갔는데 객지에서 서로 의지한 나머지 슬픔을 이길수가 없었다. 경가(敬可)형에게 편지를 써 부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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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五日【乙卯】
晴。金可益。張應七兩兄一時下鄊。客地相依之餘。不勝悵缺之懷。仍付敬可兄書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