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四日【甲戌】
乍陰乍晴。寒食。曽王考諱辰奄過。而父子俱在半千之外。未克與祭。益切追慕痛。
乍陰乍晴。寒食。曽王考諱辰奄過。而父子俱在半千之外。未克與祭。益切追慕痛。
날 짜 | 1859년 3월 4일 / 哲宗10 / 己未 |
---|---|
제 목 | 증왕고(曾王考)의 기일에 참석하지 못하다. |
날 씨 | 흐리다가 맑다. |
내 용 |
한식이다. 증왕고의 기일이 지나갔으나 부자가 모두 반천지외(半千之外)에 있어 참석하지 못하니 추모의 마음이 더 간절하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