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七日【戊午】
陰。■■■河上景萬兄上來。久阻之餘。爲慰十分。仍拜宣城倅書。披慰難量。
陰。■■■河上景萬兄上來。久阻之餘。爲慰十分。仍拜宣城倅書。披慰難量。
날 짜 | 1859년 2월 17일 / 哲宗10 / 己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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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경만(景萬) 형이 상경함. |
날 씨 | 흐리다. |
내 용 |
하회 경만형이 상경하여 오래 못 만난 나머지 십분 위롸가 되었다. 선성(宣城) 수령의 편지를 받고 위로됨을 헤아릴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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