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八日【己酉】
朝霧。飯後晴。河回族叔以㑹工次往高山下。仍付一度慰疏於族丈家。騾子牽送。
朝霧。飯後晴。河回族叔以㑹工次往高山下。仍付一度慰疏於族丈家。騾子牽送。
날 짜 | 1859년 2월 8일 / 哲宗10 / 己未 |
---|---|
제 목 | 하회족숙(族叔)이 오다. |
날 씨 | 안개 낀 후 맑다. |
내 용 |
하회 족숙이 회공(會工)차 고산(高山)으로와 족장(族丈)댁에 외로의 글을 부치고 노새 새끼를 보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