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八日【辛卯】
朝霧日甚。可怪。(曾王母諱辰奄過。而父子俱在外未參。尤極罔涯。)
朝霧日甚。可怪。(曾王母諱辰奄過。而父子俱在外未參。尤極罔涯。)
날 짜 | 1858년 7월 18일 / 哲宗9 / 戊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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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증왕모(曾王母) 기일이 지나가는데 부자가 모두 밖에 있으니 참석치 못하니 망극하다. |
날 씨 | 아침에 안개가 끼다. |
내 용 |
증왕모(曾王母) 기일이 지나가는데 부자가 모두 밖에 있으니 참석치 못하니 망극하다. 아침에 안개끼는 것이 날로 심하니 괴이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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