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五日【庚午】
晴。朝宕巾一件以二兩二錢買得。主倅惠以二十柄肉燭。却之不恭。故受領。而感佩則深。夜訪主倅。討話娓娓。洽有古家風範。令人起敬。
晴。朝宕巾一件以二兩二錢買得。主倅惠以二十柄肉燭。却之不恭。故受領。而感佩則深。夜訪主倅。討話娓娓。洽有古家風範。令人起敬。
| 날 짜 | 1858년 4월 25일 / 哲宗9 / 戊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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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수령과 오래 대화를 해봤는데 존경할 만한 사람이었다.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밤에 수령과 오래 대화해보니 고가(古家)의범절을 느낄수 있었다. 사람으로 하여금 존경심을 일으켰다. 아침에 탕건 하나를 구입하다. 수령이 초 20자루를 베푸니 감사하는 마음이 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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