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九日【甲子】
晴。午火蘇洞店。宿成歡驛。(先妣諱辰奄過。而父子俱未得㕘。尤極罔涯之痛。)
晴。午火蘇洞店。宿成歡驛。(先妣諱辰奄過。而父子俱未得㕘。尤極罔涯之痛。)
날 짜 | 1858년 4월 19일 / 哲宗9 / 戊午 |
---|---|
제 목 | 어머니 제삿날이 지났는데 참석하지 못해 망극하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어머니 제삿날이 지나도 부자가 같이 참석하지 못해 애통하다. 소동점(蘇洞店)에서 점심을 먹고 성환역(成歡驛)에서 숙박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