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九日【乙酉】
晴。周兒發京行。應姪以輪氣于今五日苦痛。悶不形言。奉慈氏入家。
晴。周兒發京行。應姪以輪氣于今五日苦痛。悶不形言。奉慈氏入家。
날 짜 | 1858년 3월 9일 / 哲宗9 / 戊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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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응질(應姪)이 륜기(輪氣:감기)로 5일정도 고통 받음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응질이 감기 기운으로 5일 정도 아프다. 걱정된다. 주아(周兒)가 서울로 출발했다. 자씨(慈氏)를 모시고 집에 들어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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