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七日【癸酉】
晴而風。中兒作法田行。轉向龍溪。仍付兩處査兄書。陽孫初度。在今晦日。甚庸纡㭗。
晴而風。中兒作法田行。轉向龍溪。仍付兩處査兄書。陽孫初度。在今晦日。甚庸纡㭗。
날 짜 | 1858년 2월 27일 / 哲宗9 / 戊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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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법전(法田),용계(龍溪) 두 곳의 사형에게 편지를 보내다. |
날 씨 | 맑고 바람이 불다. |
내 용 |
중아(中兒)가 법전(法田),용계(龍溪)에 가서 사형에게 편지를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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