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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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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58년 2월 22일 / 哲宗9 / 戊午
제 목 하회에서 여전히 참가자가 오지 않으니 통탄할 노릇이다.
날 씨 맑다.
내 용
낮에 산양숙주(山陽叔主) 계성(季誠)이 들어왔다. 오후에는 선성(宣城)에서 통문이 도착하였다. 우천(愚川)의 병이 차도가 있어 다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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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二十二日【戊辰】
晴。午山陽叔主。季诚從入來。啇{商}議發通事。而河上■〔更〕無老成一員之來參者。未知緣何事端。而痛歎則深。午後宣城通文來到。蓋以此事定會于本院。日子在今廿六日。眞所谓同聲相應。同氣相求者也。使卽發通榮。尙。醴各院。余則乗暮還家。愚川之病。快有減勢。不勝奇幸。屢日羣居之餘。困憊莫振。可歎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