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八日【乙卯】
晴。朝聞申仲咸兄以省丞末擬蒙點。奇幸奇幸。典祀官金正言羽休出來。同官丈合番。
晴。朝聞申仲咸兄以省丞末擬蒙點。奇幸奇幸。典祀官金正言羽休出來。同官丈合番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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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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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| 날 짜 | 1845년 12월 28일 / 憲宗11 / 乙巳 |
|---|---|
| 제 목 | 신중함 형이 성승으로 낙점되었다는 소식을 듣다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신중함(申仲咸) 형이 성승(省丞)의 마지막 후보로 올라가 왕의 낙점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. 동관장과 합번(合番)하였다. 전사관(典祀官) 정언(正言) 김우휴(金羽休)가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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