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一日【乙卯】
朝小雨如昨。自午晴。謙叟兄發歸。熲悵罙緊。五宵聯枕。十年後初得。非不穩討缊结。而临別悵缺。却倍於向日睽離時。儘覺老去慕徒之懷。偏多於少壯時日也。夕忠州羨江亭族祖來訪。留宿。蓋谱事方張故也。
朝小雨如昨。自午晴。謙叟兄發歸。熲悵罙緊。五宵聯枕。十年後初得。非不穩討缊结。而临別悵缺。却倍於向日睽離時。儘覺老去慕徒之懷。偏多於少壯時日也。夕忠州羨江亭族祖來訪。留宿。蓋谱事方張故也。
| 날 짜 | 1853년 5월 11일 / 哲宗4 / 癸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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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 씨 |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낮부터 개다. |
| 내 용 |
겸수(謙叟) 형이 돌아갔다. 저녁에 충주(忠州) 선강정(羨江亭) 족조(族祖)가 보사(譜事)의 방장(方張) 때문에 방문하여 유숙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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