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四日【己未】
晴。禧齋兄又持被。不勝悵然。河上伻回便。修付二度答書及家書。
晴。禧齋兄又持被。不勝悵然。河上伻回便。修付二度答書及家書。
날 짜 | 1853년 1월 14일 / 哲宗4 / 癸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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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희재형(禧齋兄)이 직숙을 하러 들어가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희재형(禧齋兄)이 또 직숙을 하러 들어가니 섭섭함을 견딜 수 없었다. 하상(河上)의 하인 편으로 두통의 답서와 집 편지를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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