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숭재일록(崇齋日錄) > 4권 > 1853년 > 1월 > 14일

숭재일록(崇齋日錄)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+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

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URL
복사
복사하기

상세내용

상세내용 리스트
날 짜 1853년 1월 14일 / 哲宗4 / 癸丑
제 목 희재형(禧齋兄)이 직숙을 하러 들어가다.
날 씨 맑다.
내 용
희재형(禧齋兄)이 또 직숙을 하러 들어가니 섭섭함을 견딜 수 없었다. 하상(河上)의 하인 편으로 두통의 답서와 집 편지를 부쳤다.

이미지

원문

十四日【己未】
晴。禧齋兄又持被。不勝悵然。河上伻回便。修付二度答書及家書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