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三日【戊寅】
晴。往見三铨于館洞。夕禧寢郞入來。久阻之餘。欣慰無量。
晴。往見三铨于館洞。夕禧寢郞入來。久阻之餘。欣慰無量。
날 짜 | 1852년 12월 3일 / 哲宗3 / 壬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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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관동(館洞)에 가서 이조참의를 뵙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관동(館洞)에 가서 이조참의를 뵈었다. 저녁에 희릉(禧陵) 치다.랑(寢郞)이 들어와서 오랜만에 만나게 되니 매우 반가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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