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一日【丙子】
晴。夕拜禧齋書。審所慎尙未快復。可悶。而將以再明卸直云。深企深企。
晴。夕拜禧齋書。審所慎尙未快復。可悶。而將以再明卸直云。深企深企。
날 짜 | 1852년 12월 1일 / 哲宗3 / 壬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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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저녁에 희재(禧齋)의 편지를 받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저녁에 희재(禧齋)의 편지를 받고서 아직도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어 근심스러우나 다행히 모레 직숙이 해제된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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