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三日【辛丑】
晴。修書。付河北壻君。夕伻還。而壻君出外無答。仍拜景萬査兄。披慰實深。
晴。修書。付河北壻君。夕伻還。而壻君出外無答。仍拜景萬査兄。披慰實深。
날 짜 | 1852년 8월 23일 / 哲宗3 / 壬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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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하북(河北) 서군(壻君)에게 편지를 부치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편지를 써서 하북(河北) 서군(壻君)에게 부쳤는데 서군이 출타하여 답이 없었다. 경만(景萬) 사형(査兄)의 편지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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