七日
雨 自夜半始竟日。 夜大風。 晨 梳, 誦易。 寒疾少差。 夜誦易。
雨 自夜半始竟日。 夜大風。 晨 梳, 誦易。 寒疾少差。 夜誦易。
날 짜 | 1862년 10월 7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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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감기가 다소 차도가 있다 |
날 씨 | 비가 밤중에 시작하여 종일 내렸다. 밤에는 바람이 크게 불었다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고 『주역』을 외웠다. 감기가 다소 차도가 있었다. 밤에 『주역』을 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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