四日
陰。 梳, 誦。 少差 終日佔(亻+畢)。 夜氣憊 廢誦。
陰。 梳, 誦。 少差 終日佔(亻+畢)。 夜氣憊 廢誦。
날 짜 | 1862년 10월 4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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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하루종일 주역을 읽다 |
날 씨 | 흐림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고 『주역』을 외웠다. 감기가 조금 차도가 있었다. 하루 종일 책을 보았다. 밤에는 몸이 고달파 『주역』 외우기를 그만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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