三日
陰。 晨 梳, 誦易。 寒疾終未差却, 夜廢誦。 金道天往鵲島 留十餘日而來見。
陰。 晨 梳, 誦易。 寒疾終未差却, 夜廢誦。 金道天往鵲島 留十餘日而來見。
날 짜 | 1862년 10월 3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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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김도천이 찾아오다 |
날 씨 | 흐림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고 『주역』을 외웠다. 감기가 아직까지 차도가 없어 밤에 『주역』 외우기를 그만두었다. 김도천(金道天)이 작도(鵲島)에 가서 10여일을 머무르다 찾아와서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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