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간정일록(艱貞日錄) > 1권 > 1862년 > 9월 > 19일
간정일록(艱貞日錄)
리스트로
첫 페이지
이전 페이지
다음 페이지
마지막 페이지
이미지+텍스트
본문 확대
본문 축소
KSAC+A03+KSM-WM.1862.4691-20110630.D48861925_0
URL
복사
상세내용
상세내용 리스트
날 짜
1862년 9월 19일 / _ / 壬戌
제 목
최일수가 방문하다.
날 씨
온화하기가 삼월 날씨와 같았다.
내 용
최일수가 다시 방문하였다. 밤에 『주역』을 한번 외웠다.
이미지
원문
十九日
溫和如三月天氣。
崔
再訪。 夜誦
易
一通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