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간정일록(艱貞日錄) > 1권 > 1862년 > 9월 > 1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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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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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62년 9월 19일 / _ / 壬戌
제 목 최일수가 방문하다.
날 씨 온화하기가 삼월 날씨와 같았다.
내 용
최일수가 다시 방문하였다. 밤에 『주역』을 한번 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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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九日
溫和如三月天氣。 再訪。 夜誦一通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