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간정일록(艱貞日錄) > 1권 > 1862년 > 9월 > 8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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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62년 9월 8일 / _ / 壬戌
제 목 물고기를 나에게 주다.
날 씨 _
내 용
정언이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여 이대윤․김도천과 함께 높은 언덕을 올라가서 먼 바다를 바라보고 와서 생 물고기를 사서 나에게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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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八日
正言不勝幽鬱, 偕大允, 道天 登高丘 望遠海 而買生魚饋余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