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三日
王母忌日。 無端惹事 罹罟廢祀, 中夜腐心 悔何及矣? 正言乘暮來到。
王母忌日。 無端惹事 罹罟廢祀, 中夜腐心 悔何及矣? 正言乘暮來到。
날 짜 | 1862년 8월 23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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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왕모의 기일이 되다. |
날 씨 | _ |
내 용 |
왕모(할머니)의 기일이다. 무단히 일을 일으켜 법에 걸려 제사를 폐하게 되었으니, 한 밤중이 되자 마음이 상하였다. 후회한들 어쩔 것인가? 정언이 저물녘에 찾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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