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五日
午後 鎭差十餘輩趕到 不得已冒雨下去。 昏且雨 止宿文台店。
午後 鎭差十餘輩趕到 不得已冒雨下去。 昏且雨 止宿文台店。
날 짜 | 1862년 6월 5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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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진에서 파견된 사람들과 떠나다 |
날 씨 | _ |
내 용 |
오후에 진에서 차출한 10여 명이 뒤따라 와서 부득이 비를 무릅쓰고 내려갔다. 날이 어두워진데다가 비까지 와서 문태점(文台店)에서 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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