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八日
且雪且風。 晨 梳, 塡昨闕 合六百徧。 仍誦書。 夜誦易。
且雪且風。 晨 梳, 塡昨闕 合六百徧。 仍誦書。 夜誦易。
날 짜 | 1862년 12월 18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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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서경과 주역을 외우다 |
날 씨 | 눈이 오고 바람이 불었다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고, 어제 빼먹은 것을 보충하기 위해 모두 육백 쪽을 읽고, 이어 『서경』을 외웠다. 밤에 『주역』을 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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