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五日
朝晴晝陰, 午後雨作徹夜。 梳且誦。 付家書於姜喜周往全州便。 夜誦易。
朝晴晝陰, 午後雨作徹夜。 梳且誦。 付家書於姜喜周往全州便。 夜誦易。
날 짜 | 1862년 11월 25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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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집에 편지를 부치다 |
날 씨 | 아침에 맑고 낮에 흐리다가 오후에 비가 와서 밤새 내렸다. |
내 용 |
머리를 빗고 글을 외웠다. (■...■) 강희주(姜喜周)가 전주에 가는 편으로 집에 편지를 부쳤다. 밤에 『주역』을 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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