四日
且風且雪。 晨 梳, 誦上經 二典三謨。 修製藥料。 夜誦下經 典謨。
且風且雪。 晨 梳, 誦上經 二典三謨。 修製藥料。 夜誦下經 典謨。
날 짜 | 1862년 11월 4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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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약재료를 만들다 |
날 씨 |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다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고 『주역』 상경과 이전삼모(二典三謨)를 외웠다. 약재료를 만들었다. 밤에 『주역』의 하경과 이전삼모를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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