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一日
己酉。 大風自去夜夜半作。 朝雪晝風 大冬栗烈之氣 可畏。 晨 梳。 得酒 修製藥料。
己酉。 大風自去夜夜半作。 朝雪晝風 大冬栗烈之氣 可畏。 晨 梳。 得酒 修製藥料。
날 짜 | 1862년 11월 1일 / _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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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약재료를 만들다 |
날 씨 | 큰 바람이 지난 밤중부터 불었다. 아침에 눈이 내리고 낮에는 바람이 불었다. 한겨울 매서운 추위는 두려운 일이다. |
내 용 |
새벽에 머리를 빗었다. 술을 얻어 약재료를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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